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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RY

어버이날 선물1 - 아빠 (feat. 시계) 50대 남자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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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리치어아리입니다 👩🏻‍💻

주말이 이렇게 지나가지만,
주말이 있기에
월요일이 힘이나는거겠죠,,?ㅎㅎ

벌써 5월 8일이 다가오네요.
저도 그냥 늘 용돈을 드렸었는데,
선물을 하는 분들도
굉장히 많더라구요.

저는 사실 용돈으로 드리는게
편해서? 그래왔는데
선물을 고르는 것을
선호하는 친구들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선물 추천을 해보려고 합니다.

추천 드릴 선물은 ‘시계’입니다.

여러가지 시계브랜드가 있던데,
그래도 50대 남성에게
맞는 느낌의 선물을 해야하므로?
여러가지를 찾아보았습니다.

그 중에서도 고급지면서
사회초년생인 저희들이
부담스럽지 않은 선에서 골라보았더니
프레데릭 콘스탄트 시계가
고급지면서도 해외브랜드라
부모님이 차고 다녀도 괜찮아보였습니다.
(시계를 잘 모르는 일인,,,)

안그래도 배송도 굉장히 빠르게 왔는데


엄청 고급지게
종이가방에 박스,
보증서까지
알찬 구성으로 왔더라구요.

포장되어있는 박스를 찍지는 못했지만
박스에도 안에 뽁뽁이를 넣어서
파손되지 않게 잘 포장이 되어 있었습니다.
파손주의라는 큰 글씨도 써 있어서
나름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뭔가 보호받는 느낌이랄까요,,?


종이가방 안에는 박스가 들어있고,
시계 설명이 적힌 책자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선물에서는 제외 (๑•̀ᴗ-)


박스 결 보이시나요?
사피엔스 가죽처럼 고급지고,
뚜껑을 열면 저렇게 열리게 되어있어서
그냥 겉으로 보기에도 굉장히
고급져보였습니다.

박스를 여는 것 자체가 신기하더라구요.



시계는 모든 착장에 어울릴 수 있는
무난한 디자인으로 골랐고,
박스가 저렇게 열리는데
시계가 있는 곳도
푹신푹신한 쿠션으로 고급지게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받는 사람 입장에서는
너무 좋을 것 같지 않나요?



시계를 자세히보면,
몇 일인지도 확인할 수가 있고
초침, 분침등 구성이 잘 되어 있어서
깔끔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가죽도 고급지다는 글이 많이 있었는데
부드럽고 괜찮더라구요.

시계 쿠션을 들어보니
보증서와 서비스센터등
혹시나 시계가 고장이 났을 때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여러가지로
정리해서 두었습니다.



진짜 깔끔하고 예쁜 구성이지 않나요?
제가 비싼 시계를 사본 적도 없고,
남자분들은 또 시계를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외관상으로 보자마자
딱 마음에 들었던 선물입니다.

선물하기도 좋게 포장이 잘 되어 있고,
디자인도 여러가지로 굉장히 깔끔하고
댄디한 디자인이 많아서
선물로 정말정말 추천드립니다.

혹시 어버이날이나 아빠의 생신선물을
고민하고 있는 분이라면!!
시계 추천드립니다.

5월은 행사가 많은 달이네요.
5월도 활기차게 보내시고,
따뜻한 사랑을 선물하는
한 달 보내시길 바래요 !

**광고아님주의, 주관적인 생각이 들어간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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