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저렴이, 고렴이 립스틱 추천 (feat. 웜톤)

안녕하세요 !

리치어아리입니다. 👩🏻‍💻

오늘은 제가 추천해드릴 제품이 있어

이렇게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코로나시기로

화장품을 잘 바르지 않지만

그래도 입술은 생명이잖아요?

쿄쿄

 

아니 아무래도 저는 마스크를

끼다보니까 얼굴에 계속 뭐도 나는 것 같고,

좁쌀처럼 조금씩 올라오는 것도 있고

그래서 회사 내에서도 마스크를 끼고 생활하므로

굳.이. 화장을 하지 않습니다^^;

 

어디 놀러갈 때만 하는 편이고,

하면 마스크에 다 묻어

얼굴이 얼룩이 지기 쉽상이더라구요.

썬크림 정도는 바르는데

저는 백탁현상이 있는 썬크림은 선호하지 않아

입술에 더더욱 집착하게 되더라구요.

 

아무래도 입술색이 없으니

얼굴이 더 화장끼없는 얼굴이되어,,,

이하생략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

 

 

저는 사실 입술이 잘 트는 편이라

여러가지 립스틱을 발라보아도

틴트가 제일 저에게 어울리더라구요.

연예인 입술은 그렇게 빤질빤질

매끈매끈 예쁜데,

제 입술만 왜이런지ㅠㅠ

그래서 저는 항상 틴트를 써왔습니다.

 

 

현재는 나이가? 들다보니

매트한 립스틱도 바르긴하나

풀로 바르지는 못하고

안쪽만 살짝? 바르는 정도입니다.

 

그래서 저가브랜드 틴트를 항상 발라왔습니다.

저는 웜톤이라 다홍빛이 굉장히 어울리는 사람이며

다홍색 립스틱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원래 바르던 아이템은

토니모리 틴트입니다.

 

 

 

진짜 저는 이 아이템을 한 5년동안 계속 써왔습니다.

잘 지워지지도 않고,

입술 속으로 잘 스며들어

마스크에 묻을 일도 없고,
너무 좋은 아이템이었습니다.

 

약간 통통해서 들고다니기가 힘들었고,

너무 양이 많아서

유통기한 내에 사용하는 것이 힘들었는데

얇은 아이가 또 출시되었었습니다.

 

 

출처: 토니모리 공식홈페이지

 

 

저는 확실히 이 얇은 아이가

들고다니기 굉장히 편했습니다.

파우치도 많은 부피를 차지하는 아이보다는

확실히 얇은 아이를 가지고 다니는 것이

훨씬 편하더라구요.

 

저는 웜톤이기에 다홍빛을 굉장히 선호해서

4호 레드핫을 계속 사용해왔습니다.

 

지금도 저의 픽은 4호 레드핫!
🔥🔥🔥🔥

 

그리고 가격까지 착해서

자주자주 손이가게 되더라구요.

잃어버려고 계속 사용하게 된달까요?^^

 

 

현재는 다른 아이를 사용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입술이 건조하다보니

틴트처럼 밀착은 되지 않지만

조금반짝이는 것도 나쁘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이번에 고른 아이는

입생로랑입니다.

로고가 너무 예쁜 아이이지요.

저는 사실 틴트제형이 나오기전에

입생로랑이나 맥, 여러가지 유명하다는 아이

좋다는 아이를 많이 사용했었는데

아무래도 입술이 잘 뜨다보니

전혀 맞지 않았습니다.ㅠㅠ

 

입술만 동동 떠다니는 느낌이랄까요?

뭔가 바르면 입술에 착 - 얹혀져야하는데,

그렇지 않고 따로노는 느낌이요 !

 

그래서 저는 틴트를 선호해왔었는데

아무래도 저한테 맞는 고렴이 제품을 한 번

찾아보면 좋을 것이라 생각해서

찾게되었습니다.

 

 

입생로랑 워터스테인 틴트고,

확실히 옛날에 사용했던 입생로랑은

뭔가 계속 뜨는 느낌에

입술에 착 달라붙는 느낌이 없었는데

(이에  많이 묻구요ㅠㅠ)

 

틴트제형이라 글로시하지만
저한테도 잘 맞았습니다.

 

 

출처: 네이버포스팅, 뎌미월드

 

 

발색이 아마 궁금하신 분들이 계실텐데,

제가 공홈에서 발색도 비교할 수 있게

들고왔습니다.!!

 

 

출처: 입생로랑 공식홈페이지

 

 

풀로 바르면 이런 느낌이긴한데

저는 확실히 틴트처럼 총총이 바르는 것이

느낌이 좋더라구요^^

틴트기에 안쪽만 발라도 예뻐요!

 

저는 웜톤이라 확실히

618번의 색을 좋아합니다.

다 좋은데 가격이 너무 사악해요..

48,000원입니다.

 

저는 백화점에서 구입을 했었는데

대략적으로 찾아봤을 때는

45,000~46,000원이라 생각했는데

48,000원이라 너무 충격이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구입한지는 얼마되지 않았지만

그래도 너무 잘 사용하고 있어

뿌듯한 아이템 입니다!

 

이렇게 오늘은 립스틱 중에 틴트,

웜톤 틴트의 저렴이와 고렴이에 대해

포스팅했습니다.

 

본인의 색에 잘 맞는 아이템을

골라서 뽕을 뽑을 때까지

사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쿄쿄

 

 

좋은 선택으로 오랫동안 사용하고?

부자되는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