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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Y

부산은행 카드할인 캐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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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잘 계신가요? ^.^
오늘도 여러가지
알려드리기위해
포스팅을 합니다!!

사실 많은 분들이
카드를 사용하는 이유는
편하기도 하지만
혜택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신용카드는 더더욱이요!!

제가 체크카드를 사용하는데
이번에 어쩔 수 없이(?)
회사를 통해 신용카드를 만들었습니다.

다른 포인트로 사용할 수 있기때문에
통제가 된다고 판단하여
만들게 되었습니다.

갑자기 급하게 병원에 갈 일이 생기면
그 때 써야지~ 하고 사실 만들었습니다.

이번에 부산은행에서 돈이 들어왔습니다.

사실 소소하지만
왜 들어왔는지는 모르는 금액입니다.
제가 부산은행 대표번호에
전화해서 문의드렸더니
카드를 사용하면서 할인된
금액인 것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기간제로 조회가 되어
어디에서 사용된 금액인지는
확인을 못한다구 하여
정확한 지출내역에 대해서는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꽁돈이 들어오니 기분이 좋았습니다.

사실 여러분은 포스팅을 읽으면서
얼마나 많이 들어왔길래
저렇게까지 좋아하지..
싶으시겠지만,

커피 한 잔 사먹을 수 있는
돈 정도가 들어왔습니다.


그 금액은 바로 1,700원 입니다.

1,700원이 금액으로 들어왔고
저는 캐시백도 저금을 하고 있습니다.
월급 외 들어오는 돈은 거의
저금을 하고 있고,
돈 모으시는 어떤 분이
캐시백을 모아도 10만원 정도가 모인다며
쏠쏠하다고 이야기를 한 적이 있어
얼마나 캐시백을 받는지 궁금하기도 하여
소소한 금액이지만 돈을 모으고 있습니다.

저는 부산에 거주하여
광역교통카드를 통해
할인받고 있어 6개월동안
10만원은 훌쩍 넘을 것 같습니다.

장담할 순 없지만,,
최대한 10만원을 기준으로 모으고 있습니다.

실패하면 다시 포스팅,
성공해도 다시 포스팅 하겠습니다.

그래서 오늘 들어온 1,700원을
일하러가는 길에
우울한 기분을 달래고자
아침에 바로 저금했습니다.

26주 적금 하고 있고,
캐시백이 들어올 때 마다 또 저금해서
끝이 457원입니다.

(사실 꽁돈이라 생각하고
아아정도 사먹은 적도 있습니다.)

이번주도 아직 나가지 않아
6주 후면 다시 완료 포스팅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고,
부자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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